해변 바로 앞에 있어 경치가 좋다, 유리창이 커서 경치에 막힘이 없다
방이 넓은 느낌이 들었다.
방을 사용한 후 나온 쓰레기는 직접 정리해야 한다.
가구는 오래된 편이지만 관리는 되어있는 편이다.
건물과 시설은 오래된 편이다.
해변쪽 경치가 좋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수 있을정도였다. 신경 안쓰는 사람은 별 상관 없을듯 했다.
침대 2개를 붙여놓고 큰 사이즈로 만들었다, 혼자 잔다면 침대 사이의 빈 틈을 느낄 수 있다.
선풍기 청소는 필요해 보였다.
訪客用戶
獨自出遊 212房(海景)
入住於2023年06月
3.5
評價於:2023年06月13日
해변 바로 앞에 있어 경치가 좋다, 유리창이 커서 경치에 막힘이 없다
방이 넓은 느낌이 들었다.
방을 사용한 후 나온 쓰레기는 직접 정리해야 한다.
가구는 오래된 편이지만 관리는 되어있는 편이다.
건물과 시설은 오래된 편이다.
해변쪽 경치가 좋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수 있을정도였다. 신경 안쓰는 사람은 별 상관 없을듯 했다.
침대 2개를 붙여놓고 큰 사이즈로 만들었다, 혼자 잔다면 침대 사이의 빈 틈을 느낄 수 있다.
선풍기 청소는 필요해 보였다.
訪客用戶
獨自出遊
212房(海景)
入住於2023年06月
訪客用戶
獨自出遊 212房(海景)
入住於2023年06月